2026년에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한다면 도우미 앱을 한 번쯤 써 보셨을 겁니다. Blitz, Mobalytics, Porofessor, U.GG, OP.GG까지 목록은 계속 늘어납니다. 이 툴들은 빌드와 전적, 오버레이를 제공해 랭크를 올려 준다고 약속합니다. 하지만 전부 같은 일을 하는 건 아니고, 그 차이는 대부분의 비교 글이 인정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이 글은 아이템 빌드를 돕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른 세 오버레이 앱, Hexgate와 Blitz.gg와 Mobalytics의 비교입니다. Hexgate는 저희가 만들었으니 당연히 편향이 있습니다. 다만 각 툴이 무엇을 잘하고 어디서 부족한지는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이 하고 싶은 플레이에 맞는 툴을 고르시면 됩니다.
핵심 차이: 고정 빌드냐 적응형 빌드냐
기능을 한 줄씩 비교하기 전에, 각 앱의 철학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머지 전부가 거기서 갈리기 때문입니다.
Blitz와 Mobalytics는 빌드 불러오기 도구입니다. 내 챔피언의 전체 게임에서 승률이 가장 높은 아이템을 찾아 그 빌드를 아이템 상점으로 불러옵니다. 빌드는 게임이 시작되기 전에 정해지고, 지금 마주한 상대 다섯이 누구인지에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승률이 가장 높은 징크스 빌드가 무한의 대검에서 속사포로 간다면, 상대가 물몸 다섯이든 탱커 셋이 앞선을 서든 똑같은 빌드를 받게 됩니다.
Hexgate는 적응형 빌드 어드바이저입니다. 게임 중 Riot의 Live Client Data API로 상대 팀 조합을 읽고, 쓸 만한 모든 아이템이 지금 이 경기의 상대들에게 얼마나 잘 통하는지를 기준으로 점수를 매깁니다. 추천은 아이템 슬롯이 진행될 때마다 갱신되며, 상대 다섯 명 전체의 피해 유형, 군중 제어, 회복, 보호막, 탱킹력을 반영합니다. 일반적인 최선의 빌드가 아니라, 지금 마주한 상대를 받아치는 빌드를 받는 것입니다.
이건 사소한 차이가 아닙니다. 어떤 챔피언의 전체 승률 1위 빌드는 수천 판에 걸쳐 평균적으로 가장 잘 통하는 빌드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게임은 평균이 아닙니다. 상대에 AP 챔피언이 셋인데 고정 빌드에 마법 저항력이 하나도 없다면, 적응형 빌드라면 챙겼을 골드 효율을 그냥 버리고 있는 셈입니다.
Blitz.gg - 기능이 풍부한 만능 앱
Blitz가 잘하는 것
Blitz는 시중에서 기능이 가장 완비된 도우미 앱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TFT, 발로란트를 비롯해 여러 게임을 다룹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만 놓고 보면 룬과 빌드 자동 불러오기, 정글 타이머와 궁극기 추적이 달린 인게임 오버레이, 아군 소환사 주문 타이머, 게임 후 분석, 그리고 전적 기반 성과 추적을 제공합니다.
다루는 범위는 정말 인상적입니다. 챔피언 선택 정찰부터 게임 후 리뷰까지 전부 처리하는 앱 하나를 원한다면 Blitz를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UI는 깔끔하고, 오버레이는 Overwolf 같은 별도 플랫폼 없이 동작하며, 데이터는 방대한 랭크 게임 표본에서 나옵니다.
Blitz의 로딩 화면 오버레이는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에 각 플레이어의 티어, 승률, 최근 성적, 자주 하는 챔피언을 보여 줍니다. 이 정찰 정보는 어느 라인이 강하고 약할지 파악하게 해 주고, 초반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Blitz가 부족한 점
Blitz에 대한 주된 비판은 성능 부담입니다. RAM 사용량이 높다는 보고가 있고, 오래 켜 두면 메모리를 수 기가바이트까지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Blitz는 프레임 드랍과 끊김 문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했고 그 뒤 성능이 개선되긴 했지만, 사양이 낮은 PC에서는 여전히 걱정거리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광고입니다. 무료 요금제에는 광고가 붙고, 자동 재생 동영상 광고와 팝업을 비롯해 전반적으로 거슬리는 광고 때문에 무료 경험이 어수선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Blitz 프리미엄은 광고를 없애 주지만, 무료 버전은 도우미 앱에 광고가 붙었다기보다 광고판에 도우미 앱이 붙은 느낌에 가깝습니다.
빌드 쪽에서 Blitz는 고정된 빌드 루트 하나를 불러옵니다. 통계적으로 내 챔피언과 포지션에 가장 좋은 빌드이긴 하지만 상대 팀에 맞춰 바뀌지는 않습니다. 풀 AD 팀을 상대하든 AP가 많은 조합을 상대하든 추천 아이템은 똑같습니다. 카운터 빌드를 이미 할 줄 아는 플레이어라면 괜찮습니다. 불러온 걸 무시하고 직접 올리면 되니까요. 하지만 앱 추천에 의존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적응형 빌드의 부재가 실질적인 빈틈입니다.
Mobalytics - 분석의 강자
Mobalytics가 잘하는 것
Mobalytics는 모든 도우미 앱 중 분석이 가장 깊습니다. 대표 기능은 Gamer Performance Index(GPI)로, 플레이를 파밍, 교전, 시야, 생존력, 공격성, 일관성 같은 측정 가능한 항목으로 쪼갭니다. 항목마다 점수가 매겨져 내 강점과 약점을 보여 주는 성과 프로필이 만들어집니다.
GPI는 장기적인 실력 향상에 정말로 값집니다. "이겼다" "졌다"를 넘어 이유를 알려 줍니다. 기술은 괜찮은데 시야 점수가 계속 낮을 수도 있고, 라인전 파밍은 좋은데 15분 이후에 무너질 수도 있죠. Mobalytics는 혼자서는 알아채기 어려운 패턴을 끄집어내고, 개선을 위한 실행 가능한 조언도 줍니다.
게임 전 정찰 도구도 강력합니다. Mobalytics는 상대의 성향, 챔피언 폭, 최근 폼을 포함해 상세한 분석을 보여 줍니다. 데스크톱 오버레이는 CS 벤치마크, 파워 스파이크 타이머, 오브젝트 알림 같은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Mobalytics가 부족한 점
Mobalytics는 Overwolf 플랫폼 위에서 돌아갑니다. 즉 애플리케이션 두 개를 동시에 켜 두어야 합니다. 바탕이 되는 Overwolf와 그 위의 Mobalytics죠. 이는 성능에 측정 가능한 영향을 줍니다. RAM 사용량은 보통 1,400MB 정도이고 게임 중에는 2,000MB까지 치솟을 수 있습니다. RAM이 16GB 이하인 PC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와 브라우저, 거기에 Mobalytics와 Overwolf까지 돌리면 체감됩니다.
광고도 공격적입니다. 최근 리뷰에서는 로비에서 동영상 광고 여러 개가 동시에 재생되고, 배너 광고가 화면을 크게 차지하며, 인터페이스 하단에 팝업 광고가 뜬다고 합니다. 월 $7.99의 Plus 구독이 광고를 없애 주지만, 도우미 앱에 매달 내기에는 만만치 않은 금액입니다.
Blitz와 마찬가지로 Mobalytics도 고정 빌드를 추천합니다. GPI와 분석 기능은 게임 후 리뷰와 장기적인 성장에 훌륭하지만, 인게임 아이템 추천은 다른 주요 앱들과 똑같이 최고 승률 방식을 따릅니다. 지금 마주한 상대 팀에 따라 빌드가 바뀌지 않습니다.
오버레이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한 번에 표시되는 데이터와 위젯의 양은 큰 모니터에서는 잘 맞지만, 노트북이나 작은 화면을 쓰는 플레이어는 오버레이가 답답하고 한눈에 읽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Hexgate - 적응형 빌드 전문가
Hexgate가 잘하는 것
Hexgate는 한 가지에 집중하고 그것만큼은 누구보다 잘하려 합니다. 바로 지금 하고 있는 그 게임에 맞는 아이템을 추천하는 것입니다. 게임 전에 빌드를 불러오는 대신, Hexgate는 실시간 게임 상태를 읽고 상대 팀 조합을 분석해 내 챔피언, 빌드 슬롯, 그리고 지금 마주한 상대로 걸러 낸 승률 데이터를 기준으로 아이템 점수를 매깁니다.
점수 엔진은 상대 팀을 여러 각도에서 봅니다. 물리 피해와 마법 피해의 비율, 군중 제어의 종류와 밀도, 회복 원천, 보호막, 탱킹력을 평가합니다. 상대에 AP 챔피언이 셋이면 마법 저항력 아이템의 점수가 올라갑니다. 회복이 많으면 회복 차단 아이템이 올라갑니다. 상대 팀이 평타 위주라면 마법사가 많은 조합에 비해 얼어붙은 심장의 점수가 높아집니다. 게임마다 상대 팀이 다르기 때문에 추천도 게임마다 달라집니다.
성능 부담은 미미합니다. Hexgate는 독립 실행형 Tauri 애플리케이션이라 Overwolf도, Electron도, 브라우저 런타임도 없습니다. 게임 위에 얹히는 가벼운 오버레이로 동작하며 자원을 거의 쓰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PC에서는 켜져 있다는 것도 모를 정도입니다.
원클릭 룬 불러오기, 챔피언 선택 카운터 데이터(Pro), 그리고 내 챔피언 장인들이 무엇을 올리는지 보여 주는 OTP 빌드(Pro)도 함께 제공합니다. 룬 불러오기는 Blitz와 같은 방식으로, 최적의 룬 페이지를 리그 클라이언트에 바로 써 주므로 직접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Hexgate가 부족한 점
Hexgate는 Blitz나 Mobalytics보다 다루는 범위가 좁습니다. 정글 타이머도, 궁극기 추적도, 아군 소환사 주문 추적도, 게임 후 분석도, GPI 같은 성과 분석도 없습니다. 게임의 모든 측면을 아우르는 종합 대시보드를 원한다면 Hexgate는 그 도구가 아닙니다. 아이템과 빌드 판단에만 집중합니다.
플레이어 정찰 기능도 제한적입니다. Blitz와 Mobalytics는 로딩 화면에서 티어 이력, 챔피언 폭, 승률을 포함한 상세 상대 프로필을 보여 줍니다. Hexgate의 역할은 게임이 시작되고 Live Client Data API를 쓸 수 있게 되는 시점부터 시작됩니다.
Hexgate는 더 새롭고 더 작은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Blitz와 Mobalytics는 큰 팀, 방대한 문서, 탄탄한 커뮤니티를 갖추고 수년간 이어져 왔습니다. Hexgate는 아직 성장 중인 작은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기능이 적지만, 핵심 점수 엔진은 성숙했고 수백만 판의 랭크 게임 데이터가 뒷받침합니다.
현재 Hexgate는 Windows 전용입니다. Blitz는 Windows와 macOS를 모두 지원합니다(다만 Blitz의 오버레이 기능도 Windows 전용입니다). Mac을 쓰신다면 Hexgate는 아직 선택지가 아닙니다.
기능 비교표
| 기능 | Hexgate | Blitz | Mobalytics |
|---|---|---|---|
| 적응형 아이템 점수 | 있음 - 상대 조합별 | 없음 - 고정 빌드 | 없음 - 고정 빌드 |
| 룬 불러오기 | 있음 | 있음 | 있음 |
| 인게임 오버레이 | 있음 - 가벼움 | 있음 - 기능 풍부 | 있음 - 데이터 위주 |
| 정글/오브젝트 타이머 | 없음 | 있음 | 있음 |
| 아군 궁극기 추적 | 없음 | 있음 | 있음 |
| 게임 전 정찰 | 챔피언 선택 카운터 | 상세 프로필 | 상세 프로필 |
| 게임 후 분석 | 없음 | 있음 | 있음 - GPI 체계 |
| 성과 추적 | 없음 | 있음 | 있음 - 동급 최강 |
| 라인전 상성 점수 | 있음 (Pro) | 없음 | 없음 |
| OTP 빌드 | 있음 (Pro) | 없음 | 없음 |
| Overwolf 필요 | 없음 | 없음 | 있음 |
| 여러 게임 지원 | 롤 전용 | 롤, TFT, 발로란트 등 | 롤, TFT, 발로란트 등 |
| 무료 요금제 | 하루 3게임 | 전체 기능 + 광고 | 전체 기능 + 광고 |
| 유료 요금제 | 월 €4.99 | 지역별 가격 | 월 $7.99 |
| 플랫폼 | Windows | Windows, macOS | Windows (Overwolf 경유) |
U.GG, OP.GG, Porofessor는 어떤가요?
이 셋도 더 넓은 생태계의 일부이니 짧게 짚고 갑니다.
U.GG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믿을 만한 데이터를 원하는 플레이어에게 가장 신뢰받는 빌드 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오버레이는 단순하고, 상위 티어와 프로 경기에서 빌드를 가져옵니다. 고정 빌드의 출처로는 훌륭하지만 Blitz나 Mobalytics처럼 상대 팀에 맞춰 바뀌지는 않습니다. 바로 그 지점을 다룬 Hexgate vs U.GG 전체 비교를 따로 썼습니다.
OP.GG는 플레이어 조회와 전적 검색의 기준점입니다. 누군가의 티어, 최근 성적, 챔피언 전적을 확인하고 싶을 때 대부분이 OP.GG로 갑니다. 도우미 앱도 크게 좋아졌지만, 강점은 여전히 인게임 빌드 안내보다 전적과 정찰에 있습니다.
Porofessor는 최초의 롤 오버레이 중 하나였고 게임 전 정찰 도구가 강력합니다. 다만 실행에 Overwolf가 필요하고, 최근 리뷰에서는 오류 보고가 늘고 사용자 경험이 새 대안들에 비해 낡은 느낌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정찰 기능은 여전히 손꼽히는 수준이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는 발맞추지 못했습니다. 정찰과 빌드의 대결은 Hexgate vs Porofessor 비교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성능 문제
오버레이 앱에서 성능 부담은 실질적인 문제이고, 차이가 크게 드러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Blitz는 독립 실행형 Electron 기반 데스크톱 앱입니다. 자원 사용량은 자주 화제가 되는데, 오래 켜 두면 RAM을 수 기가바이트 쓴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Blitz도 이를 인정하고 개선해 왔지만, Electron 애플리케이션은 본질적으로 네이티브 앱보다 기본 메모리 사용량이 큽니다.
Mobalytics는 Overwolf 위에서 돌아 한 겹이 더 얹힙니다. 호스트 플랫폼인 Overwolf와 그 위의 Mobalytics를 함께 돌리는 셈이라, 리그 오브 레전드와 자원을 나눠 쓰는 프로세스가 둘이 됩니다. RAM이 16GB 미만인 PC를 쓰는 사용자들은 체감된다고 말합니다.
Hexgate는 Tauri로 만들어져, 브라우저 엔진을 통째로 품는 대신 네이티브 웹뷰를 씁니다. 그 결과 메모리 사용량이 훨씬 작아 보통 100MB 미만입니다. 오래된 PC를 쓰거나 다른 오버레이에서 성능 저하를 느끼는 분이라면 차이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왜 중요하냐면: 리그 오브 레전드 자체는 그리 무겁지 않지만, 많은 플레이어가 Discord, 브라우저, 음악 앱을 함께 켜 둡니다. 거기에 RAM을 1~2GB 쓰는 도우미 툴까지 얹으면 사양이 낮은 PC는 프레임 드랍 구간으로 밀려납니다. 가벼운 오버레이는 게임에 더 많은 여유를 남겨 줍니다.
안전성과 Riot 규정 준수
끊임없이 나오는 질문입니다. 오버레이를 쓰면 정지당하나요?
Riot Games의 서드파티 툴 정책은 명확합니다. 플레이어가 이론상 직접 추적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허용합니다. 빌드 통계, 승률, 정찰 데이터 같은 것들이죠. 반면 의도적으로 감춰진 정보를 노출하거나, 플레이를 자동화하거나, 게임의 시야를 변경하는 등 측정 가능한 불공정 이점을 주는 프로그램은 금지합니다.
2025년 초 Riot은 규정을 더 조여, 오버레이의 적 궁극기 알림을 금지하고 플레이어 신원 노출을 막기 위해 관전 API를 비활성화했습니다. 2025년 중반에는 인게임 오버레이 광고도 금지했습니다. 이 변화는 모든 주요 오버레이 앱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비교의 세 앱, Hexgate와 Blitz와 Mobalytics는 모두 Riot의 현행 지침 안에서 동작합니다. Riot이 공식 제공하는 API를 쓰며 게임 파일을 수정하거나 클라이언트에 코드를 주입하지 않습니다.
Hexgate는 구체적으로 Live Client Data API를 읽는데, 이는 Riot이 게임 진행 중 https://127.0.0.1:2999/liveclientdata/로 제공하는 API입니다. Riot이 서드파티 툴을 위해 설계한 공개 로컬 API죠. Hexgate는 그 외의 방식으로 리그 클라이언트와 상호작용하지 않습니다. 파일 수정도, 메모리 읽기도, 패킷 가로채기도 없습니다. 룬 불러오기 기능은 LCU(League Client Update) API에 쓰는데, Blitz와 Mobalytics가 룬 페이지를 불러올 때 쓰는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무엇을 골라야 할까?
솔직히 정답은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앱 하나로 전부 해결하고 싶다면 Blitz.
Blitz가 가장 넓은 영역을 커버합니다. 빌드 불러오기, 정글 타이머, 아군 추적, 게임 후 전적, 그리고 여러 게임 지원까지. 여러 타이틀에 걸쳐 챔피언 선택부터 게임 후까지 처리하는 설치 하나를 원한다면 Blitz가 가장 완비된 선택지입니다. 다만 자원 부담과 무료 요금제의 광고는 감안하세요.
장기적으로 늘고 싶다면 Mobalytics.
GPI 체계는 리그 오브 레전드 생태계에서 최고의 성과 분석 도구입니다. 오늘 밤 이기는 것이 아니라 내 약점을 이해하고 몇 달에 걸쳐 향상을 추적하는 게 목표라면, Mobalytics가 가장 깊은 피드백 고리를 제공합니다. 대가는 더 높은 시스템 요구 사양과 더 비싼 구독료입니다.
매 게임 더 똑똑한 아이템 빌드를 원한다면 Hexgate.
상대 팀이 무엇을 하든 매 게임 같은 아이템을 올리는 게 가장 답답하다면, Hexgate가 바로 그 문제를 해결합니다. 적응형 점수 엔진이 통계적 평균이 아니라 실제 상대에 반응하는 빌드를 줍니다. 성능이 걱정이라면 가장 가벼운 선택지이기도 합니다. 대가는 아이템 외의 기능이 적다는 점입니다.
적응형 빌드를 지지하는 이유
마지막으로 Hexgate를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한 가지만 짚고 싶습니다. 단순한 기능 차별점이 아니라 빌드를 바라보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고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주요 앱이 쓰는 표준 방식은 전체 승률 데이터를 보고 모든 상성을 통틀어 가장 많이 이기는 빌드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합리적인 출발점이지만 맹점이 있습니다. 모든 게임을 똑같은 게임으로 취급한다는 점이죠.
무한의 대검에서 속사포로 가는 징크스는 전체 게임 기준 승률이 52%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파이트, 아무무, 레오나가 있는 팀을 상대할 때 그 빌드의 승률은 얼마일까요? 그 정도의 강제 이니시에이팅과 방어력 앞에서는 다른 빌드 루트, 예컨대 기동성을 위한 강풍이나 방어구 관통을 위한 도미닉 경의 인사를 더 일찍 가는 쪽이 훨씬 자주 이길 수 있습니다. 전체 데이터는 상대 조합 전부를 평균 내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가려 버립니다.
카운터 빌드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기술 중 하나입니다. 성장한 캐리를 상대로 올바른 방어 아이템을 고르느냐 아니냐의 차이는 실질 체력 수천에 달합니다. 프로 선수들은 매 게임 빌드를 바꿉니다. 승률 60%의 장인들도 매 게임 빌드를 바꿉니다. 고정된 "최고의 빌드"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그럭저럭 통하는 단순화일 뿐이고, 실제 승률을 그냥 흘려보냅니다.
Hexgate의 점수 엔진은 그 틈을 메우려고 존재합니다. 모든 앱이 쓰는 것과 같은 승률 데이터를 쓰되, 지금 내 게임의 상대 조합으로 걸러 냅니다. 그래서 마주한 상대에 따라 추천이 달라집니다. 카운터 빌드가 바로 그 기술이고, Hexgate는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귀환 사이에 할 시간이 없는 그 분석을 대신 해 줄 뿐입니다.
마무리
모두에게 맞는 단 하나의 최고 오버레이는 없습니다. Blitz, Mobalytics, Hexgate는 각각 다른 문제를 풉니다. Blitz는 맥가이버 칼이고, Mobalytics는 분석 플랫폼이며, Hexgate는 아이템 전문가입니다. 이 비교를 읽고 계시다면 아마 빌드에 관심이 있을 텐데, 빌드에 관심이 있다면 그 빌드가 지금 마주한 상대에 맞춰 바뀌는지도 신경 쓰셔야 합니다.
롤 오버레이 시장은 수년간 고정 빌드를 불러오는 앱들이 지배해 왔습니다. 저희는 더 나은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Hexgate를 무료로 써 보고, 지금 실제로 마주한 상대에 맞춰 빌드를 올려 보고, 그 차이가 게임에 나타나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렇지 않다면 Blitz와 Mobalytics도 충분히 훌륭한 툴이니 잘 써먹으시면 됩니다.
무엇을 고르시든, 매 게임 같은 아이템을 올리는 것만은 그만두세요. 상대는 매 게임 다릅니다. 여러분의 빌드도 그래야 합니다.
둘 이상을 비교하고 계신가요? Hexgate와 OP.GG 데스크톱 앱의 비교도 썼고, 주요 툴을 각자 가장 잘하는 것으로 줄 세운 2026년 최고의 롤 오버레이 6종 총정리도 있습니다.
적응형 빌드를 무료로 써 보세요
Hexgate는 상대 팀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지금 이 게임에 맞는 최고 승률 아이템을 추천합니다. 하루 3게임 무료, 광고 없음.
Hexgate 다운로드친구를 추천하면 Pro 이용일을 무료로 받습니다.